오빠가 추석에 와서 여울이 넨도를 저렇게 만들어놨어요.....
아 화나는데 동시에 막 웃겨서 죽겠어요ㅋㅋㅋㅋㅋ
저게 뭐냐고 물으니까 케로베로스라고ㅋㅋㅋㅋ
등 뒤 구멍에 팔을 끼워서 팔이 네개라서
저 팔은 뭐냐니까 비슈누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원래 이렇게 예쁜 여울이인데 자꾸 케로베로스가 떠올라서
지금 닌텐도도 못잡고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
진짜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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